반응형 아동노동1 애플, 2025년까지 배터리에 재활용된 코발트만을 사용할 계획 밝히다 애플은 2030년까지 모든 제품 생산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2025년까지 재활용된 코발트만을 활용하여 배터리를 생산할 것이라 발표했다. 애플 기기에는 재활용된 희귀 광물만을 사용될 것이며 자체적으로 설계된 PCB기판에는 역시 재활용된 납땜과 도금방식이 활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은 2030년까지 전체 공급망과 제품 수명 전체에 걸쳐 탄소중립을 구현하려 노력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애플은 대기 중 탄소 감소를 위한 계획에 대한 투자금액을 2년 전 설정한 당초 예정규모에 비해 2배로 늘릴 것이라고도 밝혔다. 대부분의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배터리에는 코발트가 사용되며, 이를 채굴하기위한 아동 노동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성행되고 있다. 결국 수많은 어린이 재해 사망 사고의 뒤에 서방의 테크.. 2023. 4. 14. 이전 1 다음 728x90